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1. 악을 행한 자는 나이니이다.
우리는 좋지 못한 이웃을 만나서 참 살기가 어렵습니다.
회개할 줄 모르는 일본,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야욕을 드러내는 일본이 이웃이라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시 51편에서 다윗이 참회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가 무엇인지 고백합니다.
17절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다윗은 자신이 저지른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칠 만명이 죽는 벌을 받게 됩니다.
이 때에 다윗은 백성들은 아무 죄도 없다고 간절히 기도하며 회개합니다.
17절 ‘하나님께 아뢰되 명령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나이니이다 이 양 떼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하니라.’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드리는 예배는 회개의 예배입니다.
사 1:18-19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 값 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드린 예배는 값있는 예배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여부스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제사를 드리러 갑니다.
오르난은 다윗에게 번제 드릴 소와 땔 나무를 거저 드리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거절합니다.
24-25절 ‘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반드시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빼앗지 아니하겠고 값 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니라 그리하여 다윗은 그 터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


값을 치르는 희생이 세상을 살리는 능력입니다. 지금 우리 모두는 희생의 대가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희생은 값진 것입니다. 희생이 없는 제물을 하나님께서는 거절하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핏 값으로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히 9: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희생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표현 방식이며, 사랑을 받은 우리가 행해야할 예배의 자세입니다.
다윗은 값있는 제사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우리의 헌신과 희생의 예배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희생의 예배 때문에 우리의 자녀들이 살고,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나라와 민족이 살기를 축원합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예배를 통해 회개하고 있는가?
   2) 나의 예배는 나의 희생이 들어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