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1.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예를 갖추어서 절하는 것이 예배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 앞에 아무 생각 없이 나와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분명한 믿음을 갖고 경외심으로, 두렵고 떨림의 마음으로 나와야 합니다.


왕상 18장에서 엘리야가 갈멜산 정상에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려서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확인하는 영적인 전쟁을 합니다.
이는 목숨을 걸고 드리는 제사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엘리야는 만군의 여호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에 순종합니다.
왕상 19:10절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참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우리의 예배가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응답이 있는 예배이기를 축원합니다.


2.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신앙을 회복하려고 합니다.
엘리야는 ‘나의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이 참되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 한 분외에 다른 신은 없다는 고백입니다.


먼저 우상 숭배와 죄악을 버리고 예배를 회복하려고 합니다.
엘리야는 여호와의 단을 수축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합니다.
왕상 18:30절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엘리야는 이스라엘 백성이 함께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살려내려고 합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열 두돌로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합니다.
제사드리는 때를 ‘저녁 소제 드릴 때에’라고 합니다.
몰래 숨어서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과 연합하여 드리는 예배를 받으신 것입니다.
물은 엘리야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함께 드리는 예배의 정성스런 예물입니다.
서로 서로 자신을 위해 갖고 온 물통의 물을 전제의 예물로 드렸습니다. 
38절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엘리야는 분명히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예배, 나의 예배를 드립니다.
좋은 예배자가 좋은 예배를 만듭니다.
우리의 예배가 엘리야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정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예배에 목숨을 거는가?
   2) 우리가 함께 드리는 예배 속에서 나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