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번제를 드렸더니


1. 큰 은혜를 베푸셨고
어린 나이에 왕이 된 솔로몬 왕이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립니다.
예배학에서 예배는 의식보다 예배를 드리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고, 제물보다 제물을 드리는 예배자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나의 주님을 향한 예배자의 온전한 마음이 중요합니다.


솔로몬의 일천번제는 은혜를 아는 데에서부터 시작된 진정한 예배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대한 감사의 고백입니다.
솔로몬은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모든 능력과 은혜의 하나님을 정성껏 예배합니다.


솔로몬의 일천번제는 먼저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를 원하는 제사입니다.
먼저 하나님께 집중하는 솔로몬의 마음이 표현된 예배입니다.
우리 인생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원하십니까?
솔로몬처럼 먼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소중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정성스런 예배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2. 종은 작은 아이라
하나님의 은혜는 겸손한 곳으로 흐릅니다. 결국 솔로몬의 드리는 예배를 받으십니다.
솔로몬은 왕이 된 후에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절대 권력자의 위치에 올라간 후에 하나님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자신을 세우신 분이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셔야 통치가 가능하다는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닙니다.
솔로몬은 예배가 일상화 되어 있었습니다. 이미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왕상 3:3절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롬 12:1-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삶의 예배를 드리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살아내는 삶의 예배자를 기뻐하십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2) 나는 삶 속에서 말씀을 실천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