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제를 드렸더니


1. 부득이하여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예배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회복될 때 하나님은 잃어버린 것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예배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영적인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예배를 통하여 우리와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영으로 드리는 예배는 우리의 영이 간절히 사모하는 하나님의 영과 깊은 만남이 이루어지는 예배를 말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고, 하나님께서는 메마른 우리의 영혼에 성령의 단비로 촉촉이 적셔주시는 은혜가 있는 예배, 위로와 평강이 넘치는 예배입니다. 이유 없는 불안과 공포는 사라지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평화가 샘솟는 예배입니다. 
지친 삶속에서 살아가야할 인생에 대한 용기가 생겨집니다.
미움을 극복하고 사랑하며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영적 교제를 원하십니다.


삼상 13장에 나오는 사울은 육적인 소욕이 앞선 예배자입니다.
블레셋과 전쟁에서 하나님을 이용하여 승리하려고 했습니다.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을 사모하여 드리는 영적인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2.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자의 마음속에 충만해야할 것은 성령충만 입니다.
사울 왕이 기름부음을 받았을 때에 하나님의 영도 충만했습니다.
그런데 사울 왕이 예배를 자기의 욕망의 도구로 이용할 때에 하나님의 영이 떠납니다.
그 후에 사울 왕에게 남은 것은 인간적 욕심과 정욕입니다.
그리고 해결되지 않는 다윗에 대한 질투와 시기심으로 죽을 때까지 적대심과 미움에 사로 잡혀 사는 실패한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잘못했을 때에 잘못을 해결방법이 사울 왕과 다윗이 달랐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회복되기를 원했습니다.
시 51:11절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다윗은 하나님의 성령이 떠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의 영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을 다윗은 알았습니다.
사울과 다윗의 차이는 인격이나 능력의 차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의 영의 도우심으로 진정한 회개가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영이 더욱 충만해지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주어진 인생을 힘차게 승리하며 사는 능력 있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습니까?
   2) 나는 예배를 통하여 성령이 충만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