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삼상 16:7절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성경에 나오는 첫 예배에서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왜?


첫째,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예배는 예배자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요일 3:12절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아벨은 의로웠고 가인은 악했다고 합니다.
가인의 행위가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악해서 제물도 받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가인의 성품과 엿볼 수 있습니다.
5절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가인은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이유를 발견하고 잘못한 것을 깨달았으면 회개하는 것이 신앙인의 바른 태도입니다.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의 경고도 무시하고 동생을 죽이는 큰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물을 왜 받지 않으셨을까?
하나님은 제물만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제물을 드리는 예배자, 그 사람을 원하십니다.


둘째, 양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히 11:4절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아벨은 첫 새끼로 드렸습니다. 첫 새끼를 강조합니다.
모든 생명이 귀하지만 성경에서는 유독 첫 새끼에 대한 애착을 표현합니다.
첫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출 13:2절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벨이 드린 첫 새끼는 더 큰 애정과 사랑이 담긴 것을 드렸다는 것입니다.
가장 사랑스러운 것, 가장 좋은 것을 드렸습니다.
자신의 최선의 마음을 드렸습니다. 결국 정성의 차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성이 담긴 예배를 받으십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2)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소중한 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