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1.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18절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의 백성이 해야 할 거룩한 의무가 찬송입니다.
히 13;15절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믿음은 기억입니다. 그리고 감사에 대한 찬송입니다.
이스라엘의 과거는 감사해야할 것이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한 찬송을 불러야 합니다.
사 43장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음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점령한 바벨론, 즉 갈대아 사람들이 도망가게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군대를 몰아내시겠다고 하시며, 과거의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던 사건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16-17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


문제가 있습니까? 어렵습니까? 내 힘으로 안 되는 일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찬송하며 은혜를 체험하는 승리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생존의 위협을 받는 극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연히 구원하신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백성을 포기하거나 버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한 신뢰입니다.


사 43장의 이스라엘은 이미 황폐해졌습니다. 성전과 성과 가옥들은 파괴되었습니다.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도 잃어버렸습니다. 낙담한 눈으로 바라보는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여 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리라’고 선언하십니다.
우리는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는 말씀에서 내가 받을 혜택만이 아니라 나를 통하여 새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그 때 메마른 광야와 사막 같은 인생의 자리에 강이 생기고, 생명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2) 나는 새롭게 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