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하여


1.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24절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존재하게 하시고 구원하신 성도들은 시대와 역사 속에서 나를 존재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서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5:10절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에녹의 삶은 가치와 의미는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은 자신이 살아가는 삶의 현실에서, 또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려고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동반자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동행이 가능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우리의 내면 속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여 말씀을 실천할 때 하나님과 진정한 만남이 이루어지고 친밀하게 사귀는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2. 므두셀라를 낳은 후
21-22절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에녹은 노아의 증조 할아버지로서 죄악 세상에서 최선의 삶을 산 아름다운 신앙인입니다.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습니다.
므두셀라의 출생은 에녹으로 하여금 더 철저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계기가 됩니다.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성경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입니다. 그가 태어나자 아버지 에녹은 이름을 지어 줍니다. 이름은 므두셀라이며, 뜻은 ‘그가 죽을 때 그 일을 보게 될 것이다.’입니다.
이름의 의미를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동행하는 에녹에게 말씀하셨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므두셀라가 187세에 라멕을 낳습니다. 그리고 라멕은 182세에 노아를 낳습니다.
그리고 노아가 태어날 때 므두셀라의 나이는 369세입니다.
창 7장에 보면 노아가 600세가 되던 해에 노아의 홍수가 나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는 므두셀라는 969세이며 사망하는 해입니다. 바로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대로 세상을 물로 심판하십니다.
모든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에녹은 어떤 삶을 살았겠습니까?
우리도 어려운 때나 힘든 때나 형통할 때나 어둠의 때나 건강할 때나 병든 때나 한결같이  주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바랍니다. 꾸준하게 신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주일에 믿음의 아름다운 결산이 여러분의 삶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2) 나는 최선을 다해 주어진 삶을 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