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자손 요셉아 2


2.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24-25절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절제할 욕망들이 많이 있습니다.
창 3장에서 아담과 하와가 순간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교만을 절제하지 못합니다.
결과는 사망입니다.
민 20장에서 백성들 때문에 지친 모세가 화를 내다가 하나님의 책망을 받습니다.
결과적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삿 16장에 삼손이 블레셋 여인을 향한 정욕을 갖습니다. 결국 두 눈이 뽑히고 연자맷돌을 돌리며 조롱을 당하는 상황에 이르고 결국 죽습니다. 
삼상 18장에서 사울이 다윗을 시기와 질투 때문에 죽이려고 합니다.
삼상 15장에서 사울왕이 자신의 물욕을 드러냅니다.
결국 여호와께서 사울왕을 버리십니다
삼하 16장에서 도망가는 다윗을 시므이가 쫓아가며 저주의 말을 퍼붓습니다.
이 저주가 다시 시므이에게로 돌아와서 왕상 2장에서 솔로몬왕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잘 절제된 욕심과 욕망은 누구에게나 주신 축복입니다. 그러나 잘 절제가 되지 않는 욕심과 욕망은 삶을 파괴하는 흉기가 됩니다.
약 1:15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절제는 하나님 의식에서부터 나옵니다.
요셉은 마리아를 데려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식합니다. 의지적인 결단을 통하여 자신의 욕구를 절제합니다.


창 3장에서 아담과 하와가 사단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먼저 의식했다면 결코 선악과를 따먹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창 4장에서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감정을 잘 조절하라고 가르치십니다.
만약 가인이 하나님을 의식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렸다면 최초의 살인자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창 39장에서 요셉은 주인 보디발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의식합니다.  형들을 용서하는 요셉의 고백을 보면 하나님을 의식합니다.
삼상 24장 엔게디 광야에서, 26장 십 광야에서 다윗은 사울왕에게 손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믿음이 복된 믿음입니다.


자기의 순간적인 기분이나 욕구대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죄를 지을 자리를 피합니다.

시 1:1-2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내가 절제하지 못하는 약한 부분은 무엇입니까?
   2) 나는 하나님을 의식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