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디 있느냐


1. 네가 어디 있느냐?
9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만들고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축복하십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숨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아 어디 있느냐?’고 찾으시는 것은 ‘너는 그렇게 숨어있을 존재가 아니다. 내가 사랑하는 존귀한 존재다.’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축복받은 존재로 만드셨지만 사탄은 사람을 자기 욕구의 도구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창 3장에서 사탄은 하와의 욕망을 거짓으로 자극합니다.
사탄은 사람을 축복받는 자리에서 저주받을 자리로 끌어내립니다.
두려운 상황은 거룩한 존재가 타락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
사탄을 따르다 보니 범죄하였고 삶은 시기, 질투, 음란, 정욕, 술취함, 방탕, 무범한 우상숭배, 불평, 원망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결국 사단의 종, 종속된 존재가 되었습니다.


아담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자신의 존재를 바로 발견하고 생명의 자리, 축복의 자리, 존귀한 존재의 자리로 나오라는 배려의 말씀입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 입니까?


2. 네가 어디 있느냐?
창 2:17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먹고 죽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 말을 꼭 지키고 먹지 말고 영원히 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창 3장에서 사단은 하와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4절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는 말은 결코 죽이려는 사탄의 작전입니다.


아담과 하와은 생명에서 사망으로 전락하는 존재가 됩니다.
19절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죽을 인간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갈 2: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를 살리시려고 아담을 찾으신 것처럼 우리를 찾고 계십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축복의 통로로 살고 있습니까?
   2) 나는 살 길을 가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