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었으므로


1. 추수감사절입니다.
우리가 감사해야 할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전천 후 감사되어야 합니다.


첫째,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하박국 선지자의 신앙은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합 2:4절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박국 선지자는 전쟁의 소문에 떨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은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그는 환난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곧 바벨론이 유다를 짓밟을 것입니다.
삶의 환경은 이미 초토화되어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하박국 선지자가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찬미를 드릴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입니다.


18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둘째,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믿음의 사람은 어떤 상황, 조건 속에서도 습관처럼 희망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말할 수 있었던 이유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여호와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박국 선지자에게 희망은 하나님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쳐와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희망을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희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제 곧 환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두려움에 떨지 말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힘든 일을 당하셨습니까? 환난 가운데 처해 있습니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고 계십니까?


19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환경과 조건을 보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2) 나의 힘과 능력이 하나님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