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약 2,700년 전에 앗수르의 왕 산헤립은 북이스라엘을 초토화시킵니다.
그리고 남유다를 위협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영적인 눈을 떠서 하나님을 보라고 합니다.
메시야가 오시면 하나님이 간섭하시면 광야와 메마른 땅, 사막이라 할지라도 백합화가 피는 동산같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혹시 우리가 처한 현실이 지금 사막처럼 메말라있고, 우리 가정이 메마른 땅 같이 절망적입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광야에 서 있는 것처럼 막막합니까?
믿음의 눈으로 우리를 아름답게 창조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봐야 합니다.


우리는 가장 나약한 존재, 모든 것을 잃고, 소망이 없이 절망상태에서 겁내고 두려움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나약한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4절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슬픔이 변하여 즐거움이 되고, 고통이 변하여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굽어진 것들이 펴지고, 막혔던 문제가 열려지게 하십니다.


2.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
8절과 9절을 보면 거룩한 길은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준비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와께 복을 받고 의를 얻는 사람은 속량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청결한 생활과 의지와 마음을 가지며 거짓되지 않은 깨끗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깨끗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다고 선언합니다.
엘2:1절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깨끗하게 씻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죄의 습관, 죄악된 말, 죄악된 생활을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에 내려놓고 새 사람된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슬픔과 탄식은 달아나고 기쁨과 즐거움이 풍성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10절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하나님 때문에 기쁨이 충만합니까?
  2) 내가 버려야할 죄악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