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빛을 잃고


1. 성소의 휘장이 한 가운데가 찢어지더라.
내 구주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행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십니다.
하나님은 죄악을 그대로 두고 보실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 우리들의 죄를 다 담당시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희생 제물이 되셔서 하나님과 우리의 막힌 담을 여셨습니다.


45절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히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산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심으로, 죄가 제거된 증거로 휘장이 찢어진 것입니다. 죄인이 들어갈 수 있는 구원의 대문이 생긴 것입니다.
성전을 찾아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는 것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성전에 나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 것을 행복한 일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2.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46절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기도로 사신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마지막 기도를 하십니다. 이 마지막 기도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어떤 친밀한 관계를 갖고 삶을 사셨고 일하셨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사시는 동안, 매 순간을 하나님 아버지와 교제하며 인도하심 속에 사셨습니다.
요 17:21절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인생의 자리에서 무엇을 두려워하십니까? 예수님처럼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하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처럼 죽는 마지막 순간에도 아버지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갖고 담대하게 죽음을 이기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처럼 오늘을 살아가며 아버지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하나님을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2) 나는 매순간을 주님과 동행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