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와 함께


1. 나를 기억하소서. 
내 구주 예수님은 천국백성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두 명의 행악자가 함께 십자가를 집니다.
한 행악자는 예수님을 비방합니다. 그러나 다른 행악자는 달랐습니다.
41절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이 사람은 예수님을 인정합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어가는 순간입니다.
같은 처지에 있기 때문에 믿을래야 믿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믿었습니다.
오직 믿음 하나로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100% 예수님의 전적인 은혜를 기대합니다.


스펄젼 목사님은 이 강도가 ‘지상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동반자였을 뿐 아니라, 천국에 함께 들어간 최초의 동반자’ 라고 합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에 가장 큰 기쁨을 얻었을 것입니다.
비록 십자가의 고난 속에 있지만 천국의 희락을 누리는 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험한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선택과 선한 결단은 우리의 삶을 천국으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지지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2. 낙원에 있으리라.
낙원은 헬) 파라데이소스, '공원, 정원‘입니다.
칠십인 역에서는 창 2:8절에서 에덴동산을 표현 할 때 사용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십니다.
오늘이라는 말은 구원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고 강조하는 말이기도 하고, 십자가에 달린 큰 죄인으로서 죽을 텐데 죽음 이후에도 감격과 기쁨이 단절되지 않고 계속될 것이라는 강조입니다.


오늘 우리가 천국 백성으로서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곤고함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이 인가귀도 되고 모든 가족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경외하여 예배하는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우리 오산교회가 천국백성들의 공동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교회는 십자가의 구원과 사랑을 아멘으로 고백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우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시 33:12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늘 주님 편에 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2) 나는 오늘 천국을 누리는 천국 백성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