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향하여


1.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내 구주 예수님은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고 하십니다.


배신과 모함과 희롱을 당했습니다. 옷을 벗기고 침 뱉고 뺨을 때립니다. 많은 말로 욕합니다. 백성들은 예수를 죽이라고 고함칩니다. 결국 빌라도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줍니다.
만약 억울함과 절망과 탄식의 눈물을 흘려야 한다면 예수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며 대성통곡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자신을 위해 울지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자신의 거룩한 죽음을 하나님의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비참한 십자가를 지기 위해 가시면서 결코 사랑과 사명을 놓치지 않으셨습니다.


롬 9장에서 사도 바울이 선언합니다.
3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세상에는 자기 욕심을 위해 사랑도, 사명도 망가뜨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결코 그 사랑과 사명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십니다.


2.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예수님께서는 장차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비극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너무 비극적이어서 29절에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고 하십니다.


결코 유대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관심은 ‘공부 잘해라. 건강해라. 안전해라. 성공해라.’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살아야할 세상은 어떻습니까?
사회구조, 세상의 가치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개인, 자유, 평등, 다양성, 개개인의 행복 등이 중요한 가치가 되었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생명공학이 발달하고 AI기술이 발달합니다.
로봇들이 사람에게 많은 편리함을 주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살아야할 지구의 환경문제도 심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인생설계를 해야 합니다.
말씀 위에 세워진 자녀, 사탄의 권세를 이기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부모님의 간절한 눈물기도는 축복의 씨앗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과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십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사랑과 사명을 위해 헌신할 수 있습니까?
   2) 나는 자녀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