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시거늘


1.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내 구주 예수님은 믿음으로 말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예언된 대로 침묵하십니다.
사 53:7절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의 침묵은 믿음의 선언입니다.
예수님의 침묵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뜻을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침묵기도입니다.


우리는 말이 많고 요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묵묵히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는 삶이 필요합니다.


2. 너희가 보리라
6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침묵하시던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처지는 가장 무기력한 모습입니다.
예수님을 미워하여 음모를 꾸미던 사람들에 의해 붙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호하게 선언하십니다. 예수님께는 영적 승리에 대해 가득 찬 확신을 선언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그 영광스런 장면을 바라보고 계시기 때문에 확신 있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선언은 변질되거나 타협하여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영원하신 사역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들도 힘들고 어려운 여건과 상황 속에서도 확신에 찬 승리의 선언을 해야 합니다.


고후 4:7-10절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믿음의 말을 하고 있습니까?
  2) 나는 예수님의 약속을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