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건물들을


1. 성전에서 나와서
내 구주 예수님은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1절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헤롯 성전의 겉으로 보이는 웅장함에 감탄했습니다.
우리 주변에 눈으로 보이는 교회가 있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사람은 보여지는 환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만약 무당이 굿하는 점집이 있으면 무속신앙의 영향을 받고, 동네에 큰 사찰이 있으면 그 영향을 받습니다.


민족 지도자 백범 김구 선생은 ‘경찰서를 100개 세우는 것보다 교회를 하나 더 세우는 것이 휠씬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교회가 선한 영향력으로 나라와 민족을 살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책임을 강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만 가지로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시다.
엡 1:19절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 돌 위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2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헤롯은 화려한 대리석과 황금으로 장식한 헤롯 성전을 건축합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중심으로 당시의 신앙이 형식적이고 위선과 탐욕으로 가득함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어 죽으심으로 세우실 성전을 꿈꾸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본질을 바로 세우십니다. ‘내 아버지 집은 기도하는 집니다.’
변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의 주인이시며 교회의 주인이십니다.
우리가 그 전능하신 하나님을 이곳에서 예배합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그 분은 오늘도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드리며 나를 향하신 은혜와 세상을 향한 사명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결단하고 세상을 향해 나갑니다. 세상에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믿음으로, 사랑으로, 소망 중에 세워가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은혜를 세상 속에 만물 중에 충만하게 하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일천번제에 참여하며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까?
   2) 나는 일천번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을 기대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