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1.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내 구주 예수님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38절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AD 70년 네로황제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된 베스파시아누스는 로마에 대항하는 이스라엘을 정복하고자 아들 티투스(디도)를 예루살렘으로 보냅니다. 9월 8일 예루살렘 성은 파괴되었습니다.
성은 불타고 110만명이 살해되었습니다. 그리고 9만 7천명이 로마군의 포로가 되어 끌려갔습니다.


예수님의 예루살렘을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눅 21:5-6절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식량보급로를 차단하고, 기온 샘의 물줄기를 끊어서 완전한 고립의 상태를 만듭니다. 
결국 이스라엘백성들은 장기간 고립의 상태가 이어지면서 식량난에 시달리게 되고 허리띠, 장화, 가죽, 쓰레기를 먹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미가 자기 자식을 식물로 삼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전쟁의 참상은 실로 비참합니다.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할 중요한 이유입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 군사 분계선이던 38선 넘어서 기습적으로 남침하여 6.25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6·25 전쟁은 한민족 전체에 인적·물적·정신적으로 엄청난 재해를 주었습니다.


2.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민족, 그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선지자들은 한결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사무엘은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했을 때 모든 백성들에게 미스바로 모이라고 하여 민족이 함께 기도했습니다.


시대의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시대와 역사의 영적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문화라는 탈을 쓰고 세상을 더럽게 하는 마귀에 대하여 깨어있는 영적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시 33:12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모든 전쟁의 참상을 아는 대로 이야기해 보세요.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돌아가면서 기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