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을 만들어


1.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내 구주 예수님은 내 마음을 알아달라고 하십니다.


38절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포도원 주인이 때가 되어서 농부들에게 세를 받으려고 종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세를 주지 않으려고 농부들은 종을 때리고 죽였습니다. 아들마저도 농부들은 죽였습니다. 세상적인 욕심 때문에 농부들의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묻습니다.
40절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그들은 대답합니다. 
41절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셨습니다.
제사장 나라로 삼으셨습니다. 세계 구원의 도구로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자기들만 선민이고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이라는 착각과 욕심이 사명을 박탈 당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실현을 위해 복음 전파하고 만 백성을 구원하는 사명을 교회에 맡기셨습니다. 곧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2.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 비유에서 주인의 태도가 이해가 안됩니다.
종을 때리고 죽이고 돌로 쳤습니다. 우리 같으면 바로 조치를 취하여 군대를 보내서 제압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인은 또 보내고 또 보냅니다. 불순종하고 무례하고 괘씸하지만 깨닫고 돌아오기를 기다려줍니다.
이 주인은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내하며 참고 기다리시는 사랑입니다.


사 30:18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이제 두려운 마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40-41절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혹시 주님의 포도원에서 내가 주인이 된 것이 있습니까?
  2) 기다리시는 주님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이해가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