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 들어가사


1. 내쫓으시며
내 구주 예수님은 진정한 만남을 원하십니다.


12절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성전에서 희생 제사에 쓰이는 제물은 ‘흠 없는 짐승’이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성전 앞에서 짐승을 사고 파는 시장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또 당시는 로마 화폐를 사용했습니다. 유대법에 의해 20세 이상 유대 남자들은 반드시 반 세겔의 성전세를 내야 했습니다. 성전세를 내기 위해 환전상에게 환전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하나님으로부터 죄 사함을 얻기 위해 희생 제사를 드리는 곳이 아니라 제사를 빌미로 장사꾼들이 돈을 버는 장소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내쫓고 둘러 엎으신 이유가 있습니다. 


성전의 본질은 회복입니다. 본질은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과 진정한 만남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2.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13절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은 사 56장에 나오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을 인용하여 기도하는 집이라고 선언하십니다.
7절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솔로몬이 성전에서 기도한 것처럼 모든 인생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응답받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시는 이유는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라고 하십니다.
히 4:16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내가 성전에 나가서 주님을 만나고 있습니까?
   2) 나는 기도하여 어떤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하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