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1. 앞에서 가고 뒤 따르는 무리가
내 구주 예수님은 호산나 찬송하라고 하십니다.


9절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성경에는 많은 찬송이 나옵니다.
노래는 누구나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찬송은 아무나 부를 수 없습니다.
찬송을 받으실 대상에 대한 감격스런 믿음과 간절한 사랑, 그리고 온전한 경배가 있어야 부를 수 있습니다.


출 15장에 홍해를 건너고 부르는 모세의 노래, 삿 5장에 가나안 왕 야빈을 진멸하고 부르는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시편 1-150편의 노래, 눅 1장에 천사의 이태에소에 대해 부르는 마리아의 찬가 등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감격스런 승리의 체험과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그 승리가 우리의 찬송 속에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십니다.
슥 9:9절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겉옷을 벗어서 길에 깔고, 어떤 이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베어서 길에 폅니다. 그리고 ‘호산나, 호산나’ 찬송합니다.
호산나는 히) ‘호쉬아 나’의 음역입니다. 의미는 ‘오 구원하소서.’입니다.
호쉬아는 ‘구원하소서’, ‘나’는 ‘제발, 오’라는 탄식이 담긴 호소입니다.


오랜 세월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나라를 잃고 로마의 압제 아래에서 신음하며 기다렸습니다. 이제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호산나 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호산나 찬송은 자신들의 무거운 짐을 벗겨달라고 간절한 호소입니다.


인생의 한 복판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인생의 짐을 짊어지고 가다가 예수님을 생각하며 찬송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찬송하시기 바랍니다.
 
시 118:25-26절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의 찬송 속에는 무엇이 담겨 있습니까? (믿음, 감사, 기도..)
   2) 내가 좋아하는 찬송가와 왜 좋아하는지 소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