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어머니가


1.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내 구주 예수님은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십니다.


20절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성경에 보면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부모님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막무가내의 사전적 의미는 ‘한번 굳게 고집하면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도무지 융통성이 없다.’입니다.
오직 한 방향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창 18장에서 아브라함이 롯을 위하여 소돔이 구원받기를 위하여 빕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아들 롯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창 27장에서 리브가가 자신이 저주를 받겠으니 아버지 이삭을 속이자고 제안합니다. 
어머니는 유약한 아들을 위해 목숨이라고 내놓겠다는 사랑입니다.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등장합니다.
막무가내 어머니는 내 아들이 예수님의 인정을 받아서 좌우편에서 보좌하는 사람이 된다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구합니다.
왜냐하면 내 아들들이기 때문입니다. 내 아들이 잘되는 일이라면 무조건입니다.
부모를 공경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내 자녀를 위해서라면 막무가내이기 때문입니다.


2. 분히 여기거늘
24절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다른 제자들은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그 아들들도 그리고 예수님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억울했을 것입니다.


눅 15장 탕자의 비유에서 맏아들이 따집니다.
맏아들의 눈에는 내 축복을 빼앗아간 미운 동생입니다. 아버지의 재산을 말아먹은 나쁜 동생입니다. 그러나 부모의 눈에는 모두가 내 사랑하는 자식입니다.
아버지가 맏아들을 이해시킵니다.
눅 15:32절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여러분 어떤 위치에 있든지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선 자리에서 부모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은 자녀 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부모님이 세월 속에서 수고한 인생이야기를 아는데로 말해보세요.
   2) 아버지 하나님이 자식인 나에게 주신 은혜는 어떤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