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을


1.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내 구주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축복하라고 하십니다.


14절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이 이야기 속에 어린아이들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이 존재합니다.
부모들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자녀를 만져주시고 축복해주시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주변을 시끄럽고 복잡하게 만드는 귀찮은 존재로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을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멀리 쫓아내야할 대상으로만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을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 보십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들을 꾸짖는 제자들을 향해 분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들 속에 담긴 무한한 가능성을 보셨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예수님의 시선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축복을 기대하는 부모의 시선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2.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16절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축복의 대상으로 보셨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을 안고 안수하시고 축복하십니다.
예수님처럼 부모는 자녀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적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손을 얹고 축복기도해주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자녀를 축복하는 부모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13절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자녀들을 축복하며 격려하시기 바랍니다.
등을 두드려주십시오.
분명히 사랑의 손길이 격려하면 새 힘을 얻습니다.
물론 사람의 만지는 손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말로 축복하십시오.
예수님은 말씀으로 어린 아이들을 높여 주셨습니다.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라는 놀라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자녀를 교육할 때에 아이들을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말로 칭찬하고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내 자녀의 가능성을 보고 기도하고 있습니까?
   2) 자녀들에게 하루에 한 마디 격려와 사랑이 담긴 말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