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도하고


1.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내 구주 예수님은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라고 하십니다.


눅 18장에 나오는 기도에 관한 두 가지 비유는 하나님을 믿는 모든 신앙인이 가져야할 바른 신앙의 자세를 알려줍니다. 그것은 간절함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장이 과부의 요청을 들어줍니다.
이유는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고 합니다. 간절함이 통했다는 것입니다.


창 18장에 보면 조카 롯을 살리려는 아브라함의 간절함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창 19:29절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다른 세상적인 조건보다도 하나님 자체를 사모하는 간절함이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시 42:1절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13절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바리새인은 교만하여 자기 의로 충만했습니다.
9절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바리새인은 나는 우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을 과시합니다.
바리새인의 신앙 중심에는 하나님이 안계십니다. 나만 있습니다.


엡 2:8-9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세리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겸손합니다.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예배합니다.
세리는 스스로 생각해도 자신은 자격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세리가 가슴을 치고 회개하며 불쌍히 여겨달라고 외치는 간절한 고백, 하나님을 향한 그 간절함이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하나님 앞에 겸손합니까?
   2) 나는 간절히 하나님을 사모하는 신앙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