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환자 열명이


1. 멀리 서서
내 구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12절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사마리아와 갈릴리 지역을 여행하시는 예수님께서 열 명의 나병환자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멀리 서서 예수님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요청합니다.
나병은 천벌이라 여겼습니다. 전염병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격리하였습니다.
사회에서 버림받아서 광야나 동굴 등에서 집단생활을 하였습니다. 완전히 버림받은 인생입니다. 사회 속에서 이미 죽은 사람들입니다. 삶의 소망도 완전히 상실한 죽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사마리아와 갈릴리 지방을 지나가시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14절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우리 예수님은 살리시는 분입니다. 이제는 죽었던 인생이 절망과 죽음의 그늘에서 벗어납니다.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2.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15-16절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열 명의 나병환자가 ‘제사장들에게 가서 너희 몸을 보이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제사장에게 가다가 나음 것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사마리아 사람만 예수님께 돌아와서 감사했습니다.


15-16절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나병환자는 자기의 깨끗하여진 것이 예수님의 능력인 줄 알았습니다.
감사는 나를 아는 것입니다. 내 힘이 아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잘 되었다는 인식에서부터 감사가 시작됩니다.


마 28장에 보면 주일 아침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에게 생명의 길이 열렸습니다.
그러므로 감사해야 합니다.


엡 2:4-5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예수님의 부활이 내 부활인 것을 믿습니까?
  2) 하나님의 은혜에 나는 감사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