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 장사가 되매


1.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내 구주 예수님은 천국과 지옥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19절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예수님께서 사마리아를 여행하는 중에 제자들과 나눈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입니다.
말씀의 핵심은 우리가 살면서 중요한 것들을 잊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삶의 목적과 방향과 가치를 잊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자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잊고 살았습니다.
19-20절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앞에 버려진 채‘


어떤 부자에게 나사로는 자신의 문 앞에 있는 사람이지만 부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부자집 대문 앞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곳에 있었지만 사람의 따뜻한 시선은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내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곁에 사람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내 곁에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그는 여러분의 손길이 필요해서 하나님이 보낸 사람입니다.


부자는 천국과 지옥을 잊고 살았습니다.
부자가 지옥에 간 것은 천국의 잊고서 세상에 빠져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세상이 전부인 것으로 알고 세상을 즐겼습니다. 믿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옥에 갔습니다.
만약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고 천국이 있다는 것을 의식했다면 삶은 달라졌을 것입니다.


2. 아버지여 구하오니
부자가 지옥에 갔습니다. 그리고 고난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요청합니다.
나사로를 아버지의 집으로 보내달라고 간절히 구합니다.
누군가 사명을 잊은 사람이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자가 지옥에 가도록 방치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롬 10:14절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나귀를 타고 입성하십니다.
그 뒤를 내가 사명자로서 청지기임을 깨닫고 따라가야 합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내가 잊어버리고 사는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2) 나는 영혼을 구하는 사명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