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잃으면


1. 수군거려 이르되
내 구주 예수님은 나도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구원을 받을 대상인지 당시에 사람들이 갖고 있던 편견을 제거하십니다.
세리와 죄인들은 죄인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죄인들과 함께 있는 것조차도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는 예수님까지도 오해합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알지 못하는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구원에 대한 영적 편견을 갖고 있었습니다.


혹시 나에게 이런 편견은 없습니까?
예수 믿기 틀린 사람, 구제 불능인 사람, 우리는 우리가 먼저 저런 사람은 안 돼 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존재, 골칫거리라고 생각되는 사람까지 모두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죄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잃은 양, 잃은 동전, 잃은 아들의 비유는 하나님의 품을 떠난 한 사람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고 구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2. 회개하면
우리는 모두가 죄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기다리십니다.
벧후 3: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잃은 양이나 잃은 동전은 회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잃은 아들은 아버지께로 돌아갑니다. 회개입니다.
회개하고 돌아서면 만인을 놔두고 나 하나를 찾으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회개하면 동전 한 닢 만한 나 하나를 찾기 위해 온 세상을 뒤지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회개하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먼저 확인시켜주십니다.


우리의 모습이 길 잃은 양과 같고, 먼지구덩이 속에 들어간 잃은 동전 같고, 방탕하다가 살면서 존재를 상실한 잃은 아들 같은 존재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아버지 하나님 앞으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웃게 할 수 있는 비결은 우리의 회개입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있습니까?
  2) 나는 회개하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