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기지 아니하리라


1. 영접하더라.
내 구주 예수님은 우리의 중심을 아시고 칭찬하십니다.

38절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예수님께서 베다니 마르다의 집을 심방하십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영접했습니다. 마르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마르다가 예수님을 대접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며 정성을 다하는 모습 속에서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일은 힘든 일입니다.
특별히 소중한 분을 초대한다면, 예수님을 초대한다면 어떻겠습니까? 그 자체가 부담입니다. 그런데도 마르다는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기뻐했습니다.


영접하는 일이 힘들지만 복된 일입니다. 영접하면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요 1:11-12절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41-42절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으로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르다도, 마리아도 오직 예수님을 위해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아십니다.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고 마리아를 칭찬하는 말은 사실은 마르다도 격려하는 말씀입니다.
‘마르다야 마르다야’하고 부르시는 예수님은 마르다의 마음을 아십니다. 무엇이든지 어떻게 해서든지 많이 대접하려는 마르다의 열망을 아시는 것입니다.
 
소중한 분은 예수님입니다. 그 분께 집중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오로지 예수님께만 시선을 고정하는 것입니다.
마르다의 열정과 마리아의 순종이 예수님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우리도 ‘내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잘 대접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행복해 하실까?’

마음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 열정과 사랑이 우리의 것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까?
  2) 나는 예수님께 집중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