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게 하는 것


1.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내 구주 예수님은 하나님께 내 마음의 중심을 드리라고 하십니다.


6절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공격합니다. 이유는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었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율법의 규정들을 얼마나 철저하게 지키느냐에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왜 손을 씻으라 했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예수님께 책망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손만 씻지 말고 마음도 함께 씻어서 정결한 삶을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평가를 주목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 앞에 나를 세우는 것입니다.
2017년 마지막 주일을 맞이한 우리의 고백 속에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릴까?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기를 원하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간절함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2.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우리는 마음을 언제나 깨끗하게 보존해야 합니다.
잠 4: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017년을 보내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내 속에 담겨진 것들이 내게서 쏟아져 나왔을 것입니다. 나는 올해 어떤 것들을 내 마음 속에는 많이 담았습니까?
예수님은 마 10:26절에서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고 하십니다.
우리 안에 감추어져 있는 것이 드러납니다. 그 때에 예수님만을 자랑하기를 원합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하나님께 집중하고 있습니까?
  2) 내 속에 담긴 것을 꺼내면 무엇이 담겨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