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천국은 마치


1. 그물과 같으니
내 구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살라고 하십니다.


47절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손길이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물은 헬) 사게네 입니다. 두 배 사이에 묶어서 고기를 한꺼번에 끌어올리는 그물 또는 한 쪽 끝은 해안가에 고정시키고 다른 한 쪽 끝을 배에 달아매어 밖으로 끌고 나오는 그물입니다.
물고기는 자신이 그물 속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이 내 것인 줄 알고 정신없이 살았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께서 몰아오신 것입니다. 물고기를 몰아 온 그물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나를 구원의 자리에로 이끌어 오셨습니다.
우리가 믿기는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사랑의 그물이 끌어가고 계십니다. 우리가 느끼든지 못 느끼든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그물에 걸린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느끼며 감사하게 되시기를 원합니다.


2.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48-50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우리는 심각한 문제 앞에 서게 됩니다.
그물 비유에서 발견하는 것은 반드시, 언젠가는 끝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 끝이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히 9: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물 속에서 살 때는 큰 고기와 작은 고기, 좋은 고기와 나쁜 고기의 구분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부가 잡아서 그릇에 담을 때에는 달라집니다.
마지막 심판 때가 되면, 알곡과 가라지, 양과 염소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결국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리느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마지막 심판의 때가 있음을 잊지 말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삶이 되라고 하십니다.
그물의 비유는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웃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옥처럼 살다가 지옥가지 말고 천국처럼 살다가 천국가자!’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내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살고 있음을 느낍니까?
 2) 오늘 천국백성으로 살며, 내일 천국에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