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양보다


1. 나는 자비를 원하고
내 구주 예수님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호 6장의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강조합니다.
6절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자들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눅 15장에서 탕자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비유 속에 아버지에게 동생의 허물을 지적하며 따지는 형의 모습이 안식일 논쟁을 일으키는 바리새인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긍휼과 자비의 마음으로 돌아온 탕자를 받아들입니다. 아들을 얻은 것만으로 기뻐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비와 긍휼로 받아주셨습니다. 


2.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12절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유대인에게는 지켜야할 세 번의 감사절이 있습니다.
유월절(무교절), 맥추절, 초막절입니다. 모든 감사절이 하나님의 구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은 쉽게 둘로 나뉩니다. 순종과 불순종, 감사와 불평으로 나뉩니다.
결국 믿고 순종한 사람들이 가나안을 차지합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한 사람들이 시대와 역사의 주역들이 됩니다.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삐뚤어진 바리새인의 시선이 되기 쉽습니다.


우리는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향해 선한 마음을 갖고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살기 때문입니다.
만약 바리새인처럼 우리의 빈틈을 찾아서 책망하고 저주하고 곤경에 빠뜨리고자 하셨다면 우리는 견딜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마태는 이사야의 글을 인용하여 우리를 향하신 선함을 찬양합니다.
19-20절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그러므로 선하게 대해 주시는 사랑에 감사하여, 진정한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믿습니까?
  2)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여 선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