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창조하시되


1. 우리의 형상을 따라
창 1장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께서 정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받는 첫 번째 복입니다.
우리가 우연히 어떻게 하다보니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속에서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나님의 자녀이며,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입니다.
우리의 영적 정체성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다른 피조물과 다르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닮은 인격적 형상, 도덕적 형상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아 가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의 정체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답게 스스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담아두신 꿈과 비전을 실현해 가는 삶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으로 살아야할 위대한 삶입니다.


2.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는가? 확실한 이유가 여기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창조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여 모든 것을 잘 갖추어 놓으신 후에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완벽하게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놓으시고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시며 모든 것을 우리 사람들에게 주셨습니다.
렘 29:11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명감의 회복입니다.
맘대로 군림하고 지배하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창조 질서를 잘 지키고 보존하라는 뜻입니다.
이 말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유용하게 사용하라는 의미로 ‘문화위임 또는 문화명령’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신령한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복음적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적 사명을 완성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며 살아야 합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어떤 존재입니까?
   2) 내가 하나님께 받은 복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