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을 기다리라


1. 다니엘아 마지막까지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마지막 한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마 20장을 보면 포도원 품꾼의 비유가 나옵니다.
오후 5시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리므로 포도원의 일꾼이 되었고 종일 일한 사람과 같은 품삯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 시간밖에 남지 않았으면 얼마든지 포기할만한데 이 사람은 포기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믿음은 기다림입니다.
하나님은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급한데 하나님은 지금도 급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결국 우리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고 기다리는 것이 신앙의 행위입니다.
기다림은 무작정 의미 없이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 한 순간까지 일하겠다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입니다.
마 20:6-7절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2.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교회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인본주의, 물질주의, 과학주의, 세속주의. 이런 물결들이 교회를 파괴합니다.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빼앗아버릴 것입니다.
그때 예배는 그쳐질 것이고, 성전은 허물어질 것입니다.


과연 나는 하나님께 참된 예배, 살아 있는 예배,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만약 내 안에 예배가 무너졌다면 이미 종말은 도래한 것입니다.


환란과 고난이 책망과 심판만은 아닙니다.
고난의 현장에서 연단을 받아 더 거룩해지고, 더 순결해지고, 더욱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마지막 시대에 순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칭찬받고 힘들고 어려운 코로나 시대 속에서 2020년도를 잘 마무리하고 회복시키실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2021년을 맞이하시기를 원합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2) 나는 마지막까지 믿음으로 살기로 작정하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