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디라교회


1. 추수감사절입니다.
두아디라는 버가모에서 남동쪽으로 72Km쯤에 위치하는 자주 장사 루디아의 고향입니다.  특히 옷감 기술과 염색 기술이 유명했던 도시입니다.


두아디라 교회에게 편지하신 예수님은 세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18절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불꽃 같은 눈을 가진 예수님은 모든 것을 환하게 꿰뚫어 보십니다.
속으로 깊이 병들어 있는 두아디라 교회를 향하여 예수님께서 꿰뚫어 보시고 경고와 책망을 하십니다.
두아디라 교회거 이세벨이라는 거짓 선지자를 용납했다고 하십니다.
이세벨은 세상 권력과 타협하고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 탐욕을 추구하는 존재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합니다.
먹고 살려면 우상을 섬겨야 하고 신앙을 잠깐 접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불꽃 같은 눈을 갖고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시는 예수님께서 냉정하게 선언하십니다.
23절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2.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5절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예수님께서 두아디라 교회에 자신을 표현하시는데,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하십니다.
주석 같은 원수들을 짓밟는 심판주의 발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불꽃 같은 눈을 가지신 새벽 별이신 예수님께서는 명확한 신앙고백을 기대하십니다.
놓아버린 것을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굳게 잡고 살라고 하십니다.
믿음으로 이기고 끝까지 예수님의 일을 잘 간수하라고 하십니다.
점점 어두워가는 이 세상 속에서 언제나 희망의 새벽 별 예수님을 바라보며 사는 오산교회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행한대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이 두렵습니까? 감사합니까?
  2) 나는 예수님을 붙잡고 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