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교회


1.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교회는 계속해서 자라가야 합니다. 더 나아가 성장 이상으로 신앙의 성숙이 중요하고 특히 신앙적으로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일이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혹은 우리 사회가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 질문 앞에 서야 합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은 에베소 교회를 칭찬하십니다.
2-3절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첫째는 주님을 위해 끊임없이 여러 가지 봉사를 바친 행위, 달리 말하면 그들의 복음 전도를 위한 지칠 줄 모르는 수고였고, 그런 와중에서의 희생과 손해를 감수하며 주님의 간섭하심을 기다린 인내였습니다.


둘째는 바른 신앙의 교리를 지키는 모습이었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이단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교리적인 확신 위에 굳게 서 있었던 것입니다.
니골라 당이라는 이단의 무리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6절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복음의 진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여 에베소교회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칭찬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필요한 칭찬입니다.


2.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께서는 에베소 교회를 책망하십니다.
처음 사랑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되찾으라고 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네 촛대를 옮기겠다고 두려운 선언을 하십니다.
4-5절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처음 사랑의 열정으로 되돌아가라고 하십니다.
기도의 자리, 말씀을 붙잡고 살던 그 자리, 봉사의 자리 그리고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뜨겁게 교통하던 그 경건의 자리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 큰일을 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내 안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약속하십니다.
계 2: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예수님께 칭찬받고 있습니까?
   2) 혹시 내가 예수님께 책망받을 일은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