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갑주를 입으라


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우리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순간부터 우리에게는 영적인 전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전쟁은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받은 그 순간부터 장차 영광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계속됩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들이 싸워야 할 영적 전쟁은 혈과 육, 즉 연약한 인간을 상대로 한 싸움이 아니라 마귀의 세력과의 영적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 마귀와 대적하여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0-12절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사탄은 하나님의 사람을 축복받는 자리에서 저주받을 자리로 끌어내리려고 모든 방법을 동원합니다.
사탄 마귀는 사람을 타락하게 합니다. 타락한 사람들이 악한 일을 합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영적 존재로 악한 영을 대면하는 우리는 분명하게 선언해야 합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2.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마 4장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신 예수님께서 이기신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말씀이 내 안에 자리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순간 순간 삶 속에서 내 생각, 내 감정대로 움직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수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말씀은 결국 마귀의 시험을 이기게 하고 영적 승리를 가져다줍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영적인 호흡이라고 합니다.
요즘 나의 기도는 살아 있습니까?
항상 기도로 무장하여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은 영적 전쟁터입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내고 있습니까?
   2) 나는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