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1.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내가 생각하는 교회는 무엇입니까? 이 성전에 왜 나왔습니까?


엡 2장에서 사도 바울은 두가지 성령의 거룩한 사역은 소개합니다.
이 일은 성령 안에서 교회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18절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의 화해를 전제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화해를 강조합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대속적 죽음을 통해서 멀리 있던 이방인들과 가까이 있던 유대인들에게 화평의 복음을 선포하셨으며 동시에 사도와 교회를 통해서 현재도 계속적으로 화평의 복음을 선포하십니다.
그리하여 성령님은 교회를 통하여 우리로 하여금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십니다.
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 나가는 통로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거룩한 사역의 도구입니다.


2.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이전에 우리는 육체로 이방인이요, 할례받지 않은 무리이며, 약속의 언약에 대해는 외인이며, 소망도 하나님도 없는 어둠의 자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는 새 사람입니다.
유대인과 더불어서 교회로 세워져가야 하는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교회는 공사 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교회 안에 거주하십니다.
고전 3:16절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사도 바울은 엡 2장에서 교회의 존재이유를 분명하게 합니다.
만약 우리의 교회가 이 본질을 놓치면 아무리 많이 모여도 진정한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교회는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누리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셔서 내주하시는 성전으로 세워져 가고 있는 공동체입니다.
22절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습니까?
   2) 나는 성령 안에서 거룩한 처소로 지어져가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