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거두리라


1.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7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둔다고 하십니다. 이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입니다. 이것은 변함없는 질서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것을 심어 좋은 것을 거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멸시와 조롱을 당할 분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판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착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심든지 심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두려운 진리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심었고 지금 심으며 사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성령을 따라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성령을 따라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성령을 따라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을 따라 오래 참아야 합니다.
성령을 따라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성령을 따라 선한 일을 하며 진실히 행하며, 온유하며 절제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영생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2.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9절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합니다. 때가 이르면 아름다운 것을 거둘 것이라고 합니다. 피곤하고 힘들어도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인내하지 못해서 일을 그르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선을 행하다가 조금 어려지면 낙심하고 주저앉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선한 씨앗을 뿌리는 것은 하나도 헛되지 않습니다. 누가 알아주거나 알아주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합시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선행과 착한 일을 실천하는 행동하는 믿음은 동시적인 것입니다.
착한 일이 구원받는 조건은 아니지만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가 지녀야 할 바른 삶의 도리입니다.


엡 2:10절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착한 사람입니까?
   2) 나는 선행을 위해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