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시나니


1.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나라를 위한 기도주일입니다. 6.25 전쟁 70주년입니다.

예수님은 검을 쓰는 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하셨습니다. 

무력의 힘을 무기로 삼고, 동족에게 총 뿌리를 겨누는 일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도우셔서 잘 되게 하십니다.

성령은 보혜사, 곧 헬) 파라클레토스, 곁에서 돕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돕는다는 말은 ‘다른 사람의 손을 붙잡아 준다.’ 는 의미입니다.


우리 인간은 죄악을 이기지 못할 정도로 나약하고,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으며, 고난 당하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자기 인생을 자기가 스스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마지막 고별 설교를 하면서 요 14장에서 약속하십니다.

16절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2.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은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선한 일이나 화가 되는 일이나, 복이 되는 일이나 실수한 일이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한 결과를 가져오도록 만드신다는 뜻입니다.


왜 우리를 도우십니까? 우리로 하여금 아들의 형상을 본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만나는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찢으시고 다듬으시고 다시 맞추시어서 결과적으로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나의 존재의 약한 부분은 약한대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사탄이 주는 가시가 오히려 나를 겸손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기 때문에 오히려 내게 복이라는 것입니다. 육체적으로는 약해도 결코 손해가 아닌 것은 영적으로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니 큰 복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나를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이 목표이기에 선입니다. 

이 결과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30절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전쟁의 참상을 생각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2) 나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