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한 나의 그릇이라


1. 사울이
성령님은 우리의 존재를 바꾸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내용은 존재의 변화입니다.
발 뒤꿈치를 잡은 자라는 이름으로 남의 뒤통수를 치고 속이는 자 야곱이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는 자가 되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습니다. 


지금까지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민족이 제사장 나라가 됩니다.
누구에게든지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던 민족입니다. 근근히 연명하던 민족입니다.
제사장 나라가 된다는 것은 엄청난 존재의 변화입니다.


사울이 변했습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의 삶은 은혜에 보답하는 희생의 삶을 삽니다.
사울이 바울이 되는 존재의 변화는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존재를 바꾸시고 축복하십니다.
엡 5:8절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벧전 2:9-10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2. 성령으로
예수님의 탄생도, 예수님의 사역도 성령으로 됩니다.
이제 사울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십니다.
성령 충만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주시는 능력입니다.


사도 바울은 출발부터 고난입니다.
15-16절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그러나 사도 바울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환란을 극복하며 승리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권면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아온 자신의 삶을 고백하며 권면합니다.
딤후 1:14절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우리도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갈 6:8-9절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성령 안에서 변화된 나의 존재를 경험하고 있습니까?
   2) 나는 고난을 이기며 부르심에 충성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