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증인이 되리라


1.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성령님은 우리가 예수의 증인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늘 믿음 안에서 우리의 믿음이 생존을 위한 믿음인지, 실존을 위한 믿음인지 질문을 던지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려고 하실 때에 제자들이 질문을 합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감격과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또 다시 세상적인 기대도 생겼습니다.


누구에게나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인생을 잘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잘 살았는지는 지금 당장 평가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내가 평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후 5:10절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예수님의 대답은 모든 것을 좋으신 하나님께 맡기고 신앙의 본질을 붙잡으라고 하십니다.
마 6: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 너희가 권능을 받고
보혜사 성령님이 오실 것인데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결국 권능은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행 2장을 보면 성령이 바람같이, 불같이 임하셔서 그 능력으로 방언을 합니다.
당시에 그 장소에 있던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제자들의 방언 때문에 놀라고 신기해  합니다.
우리는 당시의 사람들과 같이 바람소리,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불같은 성령, 각 나라의 말로 방언하는 능력을 성령의 능력의 전부로 이해를 했습니다.
바람 소리, 불의 혀는 성령 임재의 현상입니다.
신비롭기는 하지만 방언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 복음을 전하는 도구입니다.


진정한 성령의 권능은 바로 복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새 술에 취했다고 조롱하는 사람들의 향하여 사도들이 증언합니다.
32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6절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 날에 믿고 세례를 받은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 되었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각각의 방언으로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찔려 회개하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 임하신 하나님의 권능은 하나입니다.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내 원하는 신앙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2) 나는 성령의 권능으로 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