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1.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성령님은 우리를 살리십니다.


성령님은 개개인의 영적인 변화와 새로운 결단, 그리고 내면의 치유를 주시는 분입니다. 성령님은 한 사람을 바꾸십니다. 변화가 아니라 죽은 영혼을 살려내십니다.
또한 한 사람의 변화를 통하여 교회를 살리고, 사회와 문화를 변혁시키며, 그리하여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역사를 이루십니다.
웨슬리 목사님은 의인화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한 위치와 신분의 변화입니다.
거듭남은 삶을 통해 나타나는 실제적인 변화입니다.
웨슬리 목사님은 거듭남은 완성이 아니라 성화의 시작이며, 어린 아이가 계속해서 성장하듯이 점진적으로 성숙해가는 성화의 과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거듭남은 죄와 나태함과 무지함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시는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2.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26절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 36장을 보면 더럽혀진 백성을 아름답게 회복시키는 일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요,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5절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듭남의 복은 정결함입니다.
맑은 물을 뿌려서 정결하게 하고 새 영과 새 마음을 줄 것이라고 하십니다.
거듭남의 복은 부드러움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부드러워진 마음입니다.
갈 5:22-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우리 속에는 여러 가지 마음들이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속에 있는 단단하게 굳은 마음, 곧 강팍하고 악한 마음들을 성령의 쟁기로 갈아엎으십니다. 약하여 찢겨진 상처들은 성령의 손길로 만져주셔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부드러운 존재가 되게 하십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밭에 씨앗을 뿌리는 것처럼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부어주십니다.
27절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그러면 거듭나서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습니다.
그리고 영이 살아나고 하나님의 복이 임합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거듭나서 살리시는 성령님을 체험하고 있습니까?
   2) 나는 성령께서 주시는 거듭남의 복을 누리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