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1.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2절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사명을 맡기시며, 그 사명을 감당할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 사람으로 세워가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는 사람들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반드시 축복하십니다.


브살렐은 훌의 손자입니다.
출 17장을 보면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르비딤에서 첫 번째 전쟁을 합니다.
그 때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아론과 훌입니다.
출 17:12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훌이 어떤 복을 받았는지 그 내용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그러나 훌에게는 브살렐이라는 손자가 있었는데 그가 하나님의 지명을 받아서 성막 건설의 책임자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훌의 손자 브살렐에게 성막 건설에 필요한 은사와 재능을 주시고 성령 충만하게 하셔서 위대한 일을 감당하는 엄청난 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2.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3절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성경에 나오는 성령에 대한 세 번째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서 사람을 부르시고 사명자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부어주십니다.
이유는 일은 누가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브살렐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다고 기록된 성경의 첫 번째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데 성령 충만은 중요한 일입니다.


3-5절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정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여러 가지 기술로 나무를 새겨 만들게 하리라.‘


내용만으로 이해하면 성령 충만을 기능적인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브살렐을 책임자로 세우시며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성막을 만드는 사람은 성령이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의 삶은 자녀를 위해 복 있는 삶입니까?
   2) 나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