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 하느니라


1.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인간은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린 죄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후 에덴동산에서 쫓겨납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멀어진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버림받은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은 결코 편하지 않습니다.


삼하 18장에서 다윗 왕은 반란을 일으킨 압살롬의 죽음 떄문에 웁니다.
33절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못된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은 지극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아들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엄청난 사랑입니다.
롬 8: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그 사랑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2.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우리가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에게 소망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고아같이 버려두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롬 8장에서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환난 중에도 즐거워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안에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환난을 넘어 소망을 볼 수 있습니다.
환난을 당하여도 즐거워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처럼 인내할 수 있습니다.
환난을 당하여도 즐거워합니다. 인내를 통하여 연단하기 때문입니다.
환란을 당하여도 즐거워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소망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소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에서 소망을 갖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사순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 삶의 고백  (한 주간 삶을 나누기)

   1) 나는 하나님과 화목하였습니까?
   2) 나는 예수님 안에서 소망 있는 존재입니까?